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스토리/신주쿠 (문단 편집) == 평가 == [[http://fusetter.com/tw/GEjmc#all|홈즈 오타쿠의 신주쿠편 감상]] [[http://m.dcinside.com/view.php?id=typemoon&no=1933214|번역]] 적당한 개그와 치밀한 추리 싸움, 감동적인 요소와 마지막에 드러나는 충격적인 반전이 어우러져 흥미로운 스토리라는 평가가 많다. 물론 캐릭터의 분량 배분이나 후반부의 갑툭튀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그걸 감안하고도 재밌었다는 감상평이 많다. 새로 등장한 서번트들도 개성이 강한 인물들이라 인기가 많으며, 무엇보다 1.5부의 세일즈 포인트인 진명해방 요소를 가장 잘 살렸다는 점도 호평. 진명을 아는 것 자체가 스토리 전개에 큰 의미를 가진 신주쿠의 아처, 진명을 이용해서 약점을 추리한다는 페이트 시리즈 고유의 요소를 잘 살린 신주쿠의 어벤저가 그 예이다. 아쉽게도 어새신은 이 부분에서는 내세울 게 없는 편. 이후의 2~4장은 진명을 아느냐 모르느냐가 스토리에서 큰 의미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파일:페그오 흑밥 댄스.gif|width=500]] [[파일:페그오 흑잔 댄스.gif|width=500]] 주인공과 두 주역 여성 서번트가 춤을 추는 장면이 비판받는 편. 너무 어설퍼서 연출을 안 하는 게 나았을 거라는 불만도 종종 보인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fgo&no=1300970|팬이 만들어본 예시]] 이 장면은 흑잔댄스라는 이름으로 팬들 사이에서 놀림거리로 자리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